토니 포포비치 호주 대표팀 감독.
토니 포포비치 호주 대표팀 감독. · 원문 보기

포포비치, 장기 계약으로 호주 축구 안정성 확보

토니 포포비치(52) 호주 축구대표팀 감독이 계약을 2027 AFC 아시안컵까지 연장했다. 호주축구협회가 공식 발표한 이번 계약 연장으로 포포비치는 2026 북중미 월드컵과 2027 아시안컵까지 호주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포포비치는 2024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호주를 8강까지 진출시키며 국제 무대에서의 능력을 입증했다. 이번 계약 연장은 호주축구협회가 그의 경험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음을 보여준다.

호주 축구의 새로운 도약 기대

2026 월드컵은 포포비치가 호주 대표팀을 이끌며 이루고자 하는 첫 번째 목표다. 호주는 아시아 최강 팀 중 하나로 월드컵 본선에서 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포포비치의 경험 많은 경영 능력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027 아시안컵까지의 계약 연장은 호주 축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장기적 계획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