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축구 대표팀 감독에서 경질된 사브리 라무시
튀니지 축구 대표팀 감독에서 경질된 사브리 라무시 · 원문 보기

튀니지 감독 교체, 월드컵 준비 재정비

튀니지 축구협회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웨덴(세계랭킹 38위)에 대패한 후 라무시 감독을 경질하고 르나르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튀니지는 이번 경기에서 큰 점수 차로 패배하며 월드컵 본선 출전 초반 어려움에 직면했다.

스웨덴은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로 북유럽의 전통 강호다. 튀니지가 이처럼 강력한 상대에게 참패한 것은 팀 전술과 선수 배치 문제로 평가되고 있다.

신임 감독 르나르의 과제

튀니지 축구협회는 라무시 감독의 전술 운영과 경기 운영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신속한 감독 교체를 결정했다. 르나르 신임 감독은 남은 조별리그 경기들에서 튀니지의 경쟁력을 회복시켜야 하는 중임을 맡게 됐다.

튀니지는 2026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기 위해 다음 경기부터 승리가 필수적이다. 르나르 감독이 제한된 시간 내에 팀을 정비하고 전술을 개선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