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 보강을 검토하는 토트넘의 영입 후보로 베식타시 공격수 오현규가 거론됐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오현규를 추천했으며 토트넘과 헐 시티가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토트넘의 공식 제안이나 구단 간 협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6경기에서 3무 3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득점은 3골에 그쳤고 승점 3점으로 19위에 머물러 공격력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오현규는 최근 호펜하임과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베식타시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로 나서 마이클 무리요의 선제골을 도운 뒤 후반 27분과 34분에 연속으로 골을 넣으며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