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이 17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주변에서 암표 거래를 단속했지만 위법 행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관 16명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단속과 범죄 예방 순찰에 나섰다.

출입구에서 입장권을 팔려던 60대 남성은 직접 예매한 표 1장을 웃돈 없이 판매하려던 것으로 확인됐다. 암표 판매 의심 신고 1건도 현장을 확인했으나 위법 행위는 없었다.

경찰은 18일 같은 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단속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