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레슬링의 손만광(25)이 4일 오후 6시 시작되는 대회 폐회식에서 북한 선수단의 기수를 맡는다. 2026.9.30 (나고야=연합뉴스) 전명훈
일정과 코스 구성을 나란히 보면 그림이 선명해진다.
북한 손만광(왼쪽) (나고야=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30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로코로만형 67kg급 16강에서 우리나라 정한재가 북한 손만광에게 승리 소식하고 있다. 남북대결서 패한
손만광은 이번 대회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에 선수로 나섬한 선수다.
운영 취지를 이어서 읽으면 방향이 분명하다.
30일 열린 16강전에서 한국의 정한재(30·수원시청)를 만나 3대3 동점 접전 끝에 판정패, 메달 사냥에는 실패했다. 그는 지난달
대회 레슬링 종목에 남자 자유형 57㎏급 세계링킹 1위인 한청송을 비롯해 정예급 선수 9명을 파견했으나 금메달 없이 은메달 5개만 수확했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를 얻어 종합 12위에 랭크됐다. 북한은 이번
북한의 금메달은 모두 역도에서만 나왔다.
북한의 역도 종목 선수들은 종목 일정이 끝난 직후 귀국한 사실이 파악됐다.
30일부터 폐막 전날인 3일까지 진행된 레슬링 종목 선수들은 하루 일정 중 폐회식 참석 후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회 중후반인
2026.9.30 2026-10-04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