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이 가을야구를 앞두고 한 복지재단에 방망이와 글러브, 사인 공, 피자를 보냈다. 아이들이 야구를 하며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한 선물이다.

후배 박재현과 함께 유기견도 도왔다. 두 사람이 공동 명의로 광주의 한 유기견 입양 센터에 배변패드와 미스트, 영양제 등을 기부한 사실이 16일 알려졌다.

김도영은 데뷔 이후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자신의 홈런에 맞춰 보육원 아이들의 야구장 관람 비용을 모으던 팬의 SNS 글을 보고, 해당 보육원에 직접 후원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