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18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분데스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이프치히를 6-1로 꺾었다. 4승 2무,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에 올랐다.

김민재는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를 책임지며 약 77분을 뛰었다. 공중볼과 일대일 경합에서 강점을 보이고 공격 전개에도 기여했다.

뮌헨 지역지 아벤트차이퉁은 김민재에게 평점 2를 주며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독일 매체의 평점은 일반적으로 숫자가 낮을수록 좋은 평가다.

공격을 이끈 디아스는 선제골에 이어 후반 두 골을 더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파블로비치와 올리세도 득점했고, 케인은 분데스리가 통산 100번째 출전을 골로 장식했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추가시간 막시모비치의 득점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