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에 이어 AC 밀란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매체 스폭스는 밀란 측이 이미 김민재와 접촉했으며, 곤살루 이나시우의 대안으로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적 성사에는 바이에른의 대체 수비수 확보와 밀란의 재정 부담이 변수로 꼽힌다. 독일 스포르트는 바이에른이 김민재를 매각하면 대체자를 구해야 하고, 밀란도 이적료와 연봉을 감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겨울 이적시장 내 영입 가능성을 낮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