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건이 한 달 만에 경기에 나서 즈베즈다 이적 후 가장 오래 그라운드를 누볐다. 18일 믈라도스트 루차니와의 2026~2027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7분 투입돼 약 28분을 뛰었고, 즈베즈다는 5-1로 이겼다.
유럽대항전 이후 로테이션으로 기회를 얻은 김예건은 왼쪽 측면에서 동료들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드리블과 슈팅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후반 44분에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앞에 두고 드리블한 뒤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옆그물로 향했다.
아직 선발 출전이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