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수비수 남희두가 ECHL 신시내티 사이클론즈에 입단했다.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정식 계약을 발표했다.

HL안양에서 뛰던 남희두는 이달 초 신시내티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해 경쟁을 거쳐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다.

남희두의 합류로 이번 시즌 ECHL에서 뛰는 한국 선수는 4명이 됐다. 블루밍턴 바이슨에는 공격수 이총민과 수비수 이승재·공유찬이 소속돼 있어 한국 선수끼리 정규리그에서 맞붙을 가능성도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