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이 2027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목표로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 나선다. 대회는 현지시간 22일부터 나흘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
노승열은 콘페리 투어 랭킹을 47위로 마쳐 20위까지 주어지는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제 가을 시리즈 남은 대회에서 현재 189위인 페덱스컵 랭킹을 100위 안으로 올려야 한다.
출전권 확보를 놓고 경쟁하는 페덱스컵 랭킹 100위 리 호지스, 99위 맥스 그레이서먼, 103위 셰이머스 파워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북미아이스하키(NHL)의 전설 마리오 르뮤의 아들 오스틴은 월요 예선을 통과해 출전 기회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