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국가보훈부가 17일 한밭수목원에서 ‘인빅터스 게임 대전 2029’ 개최 선포식을 열고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은 지난 7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이 대회의 개최지로 확정됐다.

인빅터스 게임은 상이군인의 회복과 재활을 스포츠로 돕기 위해 영국 해리 왕자가 2014년 창설했다. 2029년 10월 열리는 제9회 대전 대회에는 26개국 선수 550여명과 가족 1천100여명 등 총 3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