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모두 떠난 토트넘이 공격진의 득점력 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두 선수가 골을 책임지던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현재의 공격력 문제를 짚었다.
케인은 2023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손흥민은 2025년 여름 LAFC로 이적했다.
두 선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서로에게 도움을 건네 총 47골을 합작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남겼다. 스퍼스웹에 따르면 지난 10시즌 중 8시즌에서 토트넘의 최다 득점자는 손흥민 또는 케인이었다.
득점과 연계를 함께 맡았던 두 선수의 비중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이적 후에도 두 선수의 활약은 이어졌다. 케인은 2025-2026시즌 바이에른 공식전에서 61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오스틴 FC전에서 1골 2도움으로 LAFC의 3-1 승리에 기여했고, 시즌 15도움으로 MLS 도움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