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22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라이프치히를 4-1로 꺾었다. 챔피언스리그 3연승과 공식전 4연승을 이어갔으며, 3경기 연속 4골을 기록했다.

초반 라이프치히의 공세를 막아낸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4분 베르나르두 실바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아르다 귈러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실바가 흘러나온 공을 밀어 넣었다.

후반 7분에는 주드 벨링엄의 크로스를 킬리앙 음바페가 머리로 떨어뜨렸고, 귈러가 마무리하며 격차를 벌렸다.

후반 38분 음바페의 오른발 슈팅으로 점수는 3-0이 됐다. 후반 40분 라이프치히의 티디암 고미스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2분 뒤 교체로 들어온 얀 디오망데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득점해 4-1 승리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