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 국가대표팀이 2026-2027시즌 월드컵에 나설 선수를 가리기 위해 해외 전지훈련에 나섰다. 훈련은 1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라트비아와 중국에서 진행되며, 국제 수준의 트랙에서 선수들의 주행 능력을 평가한다.

출전 명단은 지난 9월 국내 체력 평가와 라트비아 시굴다·중국 옌칭 트랙의 주행 평가, 귀국 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실시하는 최종 주행 평가 결과를 합산해 확정한다. 선발된 선수들은 12월 12일부터 평창에서 열리는 제2차 루지 월드컵을 시작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