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영이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공동 2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7일 경기도 이천 H1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 2023년 정규투어 데뷔 이후 우승이 없는 마서영은 18일 최종 라운드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노승희는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140타로 마서영을 1타 차로 추격했다. 김민주·이지현·성유진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첫날 선두였던 유현조는 3타를 잃어 공동 6위로 내려갔지만, 선두와의 격차는 3타다.
시즌 4승을 거둔 서교림은 첫날 79타를 기록한 뒤 갈비뼈 부위 통증으로 2라운드에서 기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