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4일(한국시간) 열린 2026-2027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2로 졌다. ESPN에 따르면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유 주장 가운데 처음으로 이 대회에서 승리보다 패배가 많은 기록을 남겼다.
맨유는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1승 2무 2패에 머물렀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개막 후 6경기 동안 승점 6점만 얻어 1986-1987시즌 이후 가장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지난 시즌 리그 3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지만 이번 시즌 초반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