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7일(한국시간) 라리가 9라운드 에스파뇰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교체로 들어온 알렉스 바에나가 후반 44분 페널티박스 앞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측면에 머무르지 않고 슈팅과 기회 창출에 가담했다. 전반 19분 왼발 중거리 슈팅과 후반 요렌테에게 연결한 패스로 골문을 위협했지만, 이어진 슈팅은 모두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아틀레티코는 높은 점유율에도 득점에 어려움을 겪다가 바에나의 막판 한 골로 승리를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