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감기로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결장한 박정우가 18일 광주에서 열리는 2차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복귀한다. 2연승을 노리는 KIA는 김규성을 선발에서 빼고, 1차전 지명타자였던 김선빈에게 2루 수비를 맡긴다. 선발 포수도 김태군에서 한준수로 바꿨다.

박정우는 정규시즌 타율 0.292를 기록했으며, LG를 상대로는 23타수 9안타로 타율 0.391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