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과 넥슨이 가족 참여형 e스포츠 대회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을 개최한다. 부모 1명과 자녀 1명이 팀을 꾸려 K리그 경기장에서 구단 대표 선발전에 도전한다.

선발전은 오는 24일 K리그1 33라운드 울산 HD-포항 스틸러스, 김천 상무-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시작해 파이널 라운드 기간 각 경기장 장외 전용 부스로 이어진다. 참가 가족은 개인 계정과 기기로 FC 모바일 ‘공격모드’를 플레이한다.

구단 대표로 뽑힌 12개 가족팀은 오는 12월 6일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본선과 결선 토너먼트를 치른다. 결선은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생중계된다.

대표 가족 전원에게 결선 당일 호텔 숙박과 12월 7일 K리그 대상 시상식 초청 혜택이 주어지며, 우승 가족은 올해 신설된 패밀리컵 시상 부문 무대에 오른다. 우승·준우승 가족에게는 최신형 스마트폰도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