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PEC나루공원과 도시철도 금련산역에 달리기와 자전거 등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을 위한 러너 지원공간이 들어섰다. 탈의실과 물품 보관함 등을 갖춘 시설로, 다대포와 부산시민공원·북항친수공원에 이어 지원공간을 확대했다.

부산시는 새 시설을 시민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과 연계한다. APEC나루공원에서는 매주 열리는 '달려라부산 러닝크루'와 함께 운영하고, 23일에는 삼익비치 수변공원에서 금련산역 지원공간 개소를 기념하는 특별 러닝 프로그램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