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15일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조별리그를 2승 1패, A조 2위로 통과한 IBK기업은행은 17일 오후 4시 30분 B조 1위 한국도로공사와 준결승을 치른다.
빅토리아가 38점을 올렸고 미와와 최정민도 각각 12점으로 승리를 도왔다. IBK기업은행은 첫 두 세트를 따낸 뒤 3세트를 듀스 끝에 내줬지만, 4세트 9-8에서 연속 5득점으로 격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정관장은 1승 2패로 대회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