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와 강동궁이 NH농협카드 챔피언십 첫 경기를 승리로 마치고 PBA 64강에 올랐다. 산체스는 20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박남수를 세트 점수 3-0으로 꺾었다.
강동궁은 문호범에게 세트 점수 3-1로 승리했다.
김영원도 차광수를 세트 점수 3-0으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이 대회 정상에 오른 모리 유스케와 륏피 체네트, 에디 레펀스, 다비드 사파타, 오태준도 64강에 진출했다.
여자부에서는 김가영과 직전 투어 우승자 정수빈이 LPBA 16강에 합류했다. 김가영은 황민지에게 세트 점수 3-1로, 정수빈은 박가은에게 세트 점수 3-0으로 이겼다.
강지은과 김다희, 한지은은 승부치기를 거쳐 16강 진출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