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서창완과 성승민이 전국체전에서도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두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에 이어 계주까지 정상에 섰다.
서창완은 20일 제주 애월근린공원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계주 4종 경기에 김영하·양우승과 전남 대표로 출전해 합계 1천216점으로 우승했다. 전웅태가 출전한 강원은 은메달을 따냈다.
여자 일반부 4종 계주에서는 성승민이 윤양지·이가영과 대구 대표로 호흡을 맞춰 합계 997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18세 이하부에서는 서울체고 김지윤이 서울 대표로 여자 4종 계주 우승에 힘을 보탰다. 김지윤도 개인전과 단체전에 이어 금메달 3개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