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가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치른 시즌 첫 경기이자 홈 개막전에서 고양 소노에 81-87로 졌다. 소노는 3점 슛 33개 중 16개를 성공시키며 2연승을 거뒀다.
소노는 마지막 쿼터에 연속 외곽포로 격차를 벌렸고, SK의 추격에는 켐바오의 리바운드에 이은 이재도의 외곽포로 승리를 지켰다. 오브라이언트가 29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으며 이정현도 21점(6어시스트)을 보탰다.
안양 정관장은 전반 열세를 뒤집고 부산 KCC를 81-74로 꺾었다. 후반 변준형이 추격을 이끌고 마지막 쿼터 문유현이 역전과 승부처 득점에 힘을 보탰다.
정관장은 4연승으로 시즌 6승(1패)을 기록했고, KCC는 3연패에 빠졌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수원 kt를 96-80으로 꺾고 시즌 2번째 승리(4패)를 챙겼다. 베즐리가 23점 10리바운드로 활약하고 이우석과 프림이 각각 20점을 보탰다.
kt는 3연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