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오스틴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LAFC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에서 4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던 LAFC는 승점 45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올랐고, 사비 타마리트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첫 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후반 7분과 22분 드니 부앙가의 골을 도운 뒤, 후반 27분 제이컵 샤펠버그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이날 리그 7호 골과 14·15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도움 14개인 리오넬 메시 등을 제치고 MLS 도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