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18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뉴욕 시티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LAFC의 단일 정규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7골·15도움으로 MLS 도움 선두에 올라 있으며, 카를로스 벨라가 2019년 세운 구단 기록을 넘어서는 데 도움 하나를 남겨뒀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오스틴FC전에서 부앙가의 두 골을 돕고 직접 쐐기골을 넣어 3-1 승리를 이끌었다. LAFC는 이 승리로 4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났다.

손흥민은 올 시즌 부앙가의 정규리그 17골 중 9골을 도우며 공격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LAFC는 정규리그 네 경기를 남겨둔 현재 승점 45로 서부콘퍼런스 6위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홈 어드밴티지가 걸린 4위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승점 차가 2여서, 뉴욕 시티전에서 2연승을 거두면 상위권 경쟁에 힘을 보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