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19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백선경(고양시청)을 꺾었다. 실업 무대에 데뷔한 2024년부터 전국체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송다빈은 앞서 지난 3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도 중국의 무원저를 꺾고 우승했다. 이 대회에서 한국 태권도 겨루기 선수 가운데 금메달을 딴 선수는 송다빈이 유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