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진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아스널이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를 1월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카이스포츠는 16일 현지 신문들의 보도를 정리하며 이 소식을 전했다.

아스널은 피에로 인카피에가 훈련 중 발목을 다친 데 이어 윌리엄 살리바도 부상으로 빠져 있다.

다만 공식 제안이나 구단 간 협상 소식은 아직 없다. TEAMtalk은 바이에른이 새 중앙수비수를 확보하면 김민재의 이적을 검토할 수 있지만, 1월보다는 여름에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지난 8월 “남아서 경쟁할 생각”이라며 잔류 의사를 밝혔고,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