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1일 독일 MHP아레나에서 슈투트가르트와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최근 선발 출전을 이어온 이강인이 이번 원정에서도 선발로 나설지를 두고 스페인 매체들의 예상이 갈렸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이 알렉스 바에나와 측면 자리를 다투거나 훌리안 알바레스와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면 아스는 알바레스와 조너선 데이비드의 투톱을 예상하며, 이강인이 교체로 투입돼 공격에 변화를 줄 것으로 내다봤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공식전 6연승을 기록 중이다. 이번 경기에는 부상 중인 주장 코케와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결장하고, 몸 상태에 문제가 있었던 미드필더 조니 카르도소는 원정 명단에 복귀했다.
빡빡한 일정 속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일부 선수들을 교체 기용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