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1로 승리하며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선발 시라카와는 5이닝 동안 안타 4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9개를 잡고 볼넷 없이 1점만 내줘 승리를 이끌었다.
시라카와는 가을야구 데뷔전에서 일본인 선수 최초로 KBO 포스트시즌 승리를 거뒀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 MVP에도 선정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과거 많은 관중 앞에서 흔들렸던 그는 이날 2만3천650명이 들어찬 잠실구장에서 호투했다.
KIA가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1로 승리하며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선발 시라카와는 5이닝 동안 안타 4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9개를 잡고 볼넷 없이 1점만 내줘 승리를 이끌었다.
시라카와는 가을야구 데뷔전에서 일본인 선수 최초로 KBO 포스트시즌 승리를 거뒀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 MVP에도 선정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과거 많은 관중 앞에서 흔들렸던 그는 이날 2만3천650명이 들어찬 잠실구장에서 호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