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의 무사 실라가 왼쪽 다리 부상으로 결장할 예정이어서 황희찬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커졌다. 샬케는 오는 17일 마인츠와 분데스리가 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독일 매체 샬케토탈은 최근 일주일간 팀 훈련을 소화한 황희찬이 실라를 대신해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 9월 울버햄프턴에서 샬케로 임대된 황희찬은 아직 득점이 없다. 직전 프라이부르크전에서도 후반 34분 교체 투입돼 약 11분을 뛰었지만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샬케 역시 이번 시즌 5경기에서 4골에 그쳤고, 홈에서는 득점하지 못해 공격진의 분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황희찬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이후 김민재, 황인범과 함께 대표팀 은퇴설에 휩싸였다. 황인범과 대한축구협회는 은퇴설을 부인했으며, 협회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인신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