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노팅엄 포리스트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18을 기록한 아스널은 선두 맨체스터 시티에 3점 뒤진 리그 2위를 유지했다.
노팅엄의 밀집 수비에 고전하던 아스널은 하프타임에 투입한 노니 마두에케의 골로 승부를 갈랐다. 후반 35분 데클런 라이스의 패스를 받은 마두에케가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했고, 공이 자이르 쿠냐에게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날 아스널의 유일한 유효슈팅이었다.
승리에도 공격력은 과제로 남았다. 아스널은 점유율에서 74-26으로 앞섰지만 슈팅수는 9-14로 밀렸다.
리그 7경기에서 넣은 11골 가운데 8골이 후반에 나오는 등 경기 초반 상대 수비를 공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