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를 향한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이 보도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현재 선수단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바이에른이 김민재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는 김민재가 아스널의 영입 명단에 있다고 확인했다. 피에로 인카피에의 부상으로 수비 보강을 검토하고 있으며, 스카우트 책임자 마우리치오 미켈리가 김민재의 나폴리 시절을 잘 안다는 점을 관심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맨유의 관심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단장은 선수단에 만족한다며 1월 이적시장에서 변화를 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는 선수단 전체의 운영 방향을 밝힌 발언으로,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직접 부인한 것은 아니다.

김민재와 바이에른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