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아스널과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와 중앙수비 자리를 다투는 김민재에게는 최근 늘어난 출전 기회를 입지 강화로 이어갈 무대다.

김민재는 지난 14일 비킹전에서 풀타임을 뛰었고, 뮌헨은 3-3으로 비겼다. 이어 18일 라이프치히전에서도 선발로 약 76분을 소화하며 6-1 승리에 힘을 보탰다.

뮌헨은 지난해 11월27일 아스널 원정에서 당한 1-3 패배도 되갚으려 한다. 당시 김민재는 후반 37분 교체로 투입됐다.

지난 시즌 EPL 우승팀 아스널은 이번 시즌에도 리그 6승1패를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첫 2경기를 모두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