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가 FIFA 10월 세계랭킹에서 지난 6월보다 2계단 상승한 17위에 올랐다. 2023년 6월 이후 3년 4개월 만에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로, 아시아에서는 일본·북한·호주 다음에 자리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일본에 0-2로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1-0으로 꺾었다. 아시안게임 동메달은 8년 만이며 중국전 승리는 11년 만이다.
아시안게임 여자축구는 출전 연령 제한이 없는 A매치여서 대회 성적이 FIFA 랭킹에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