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외국인 선수 데이본 리드를 일시 대체 선수로 영입했다. 정관장은 13일 무릎을 다친 라숀 토마스 대신 195㎝의 포워드 리드를 새 외국인 선수로 등록했다. 리드는 이날 오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고양 소노와의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지난 9일과 11일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존 무니 혼자 골 밑을 지켰던 정관장은 리드의 가세로 한숨을 돌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