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람이 LIV 골프를 떠나기 위한 합의서를 미국 뉴저지 파산 법원에 제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람의 변호인이 제출한 합의서는 11월 5일 판사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합의서에는 람의 LIV 골프 경기 출전 의무와 규정·팀 정책에 따른 구속을 해제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른 투어나 리그, 후원사와 계약하거나 합류할 때도 LIV 골프에 알리거나 동의를 받을 필요가 없도록 했다.
2023년 말 PGA 투어에서 LIV 골프로 이적했던 람은 탈퇴 후 첫 대회로 11월 5일 개막하는 DP월드투어 아부다비 챔피언십을 잡았다. PGA 투어는 LIV 골프와 계약을 해지한 선수도 마지막 LIV 대회 출전 시점부터 1년간 자격을 정지하는 정책을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