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가 부천FC를 2-1로 꺾고 2연패를 끊었다. 승점 50점으로 리그 2위를 지켰으며, 정규리그 종료까지 한 경기를 남기고 2년 만에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이동경은 시즌 12도움으로 2위 이명재를 4개 차로 앞섰다. 최근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기록한 성적은 2골 4도움이다.

야고는 부천전 후반 38분 결승골로 시즌 16골을 채우며 득점 선두를 지켰다.

이동경은 야고의 득점을 도와 울산에서 득점왕과 도움왕이 함께 나오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개인적으로는 11골 12도움으로 공격포인트 선두를 달리며 2년 연속 MVP에도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