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속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RCDE 스타디움에서 에스파뇰과 2026~2027시즌 라리가 9라운드를 치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이후 사흘 만에 나서는 경기여서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변수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스탯뮤즈 집계로는 라리가 8경기에서 드리블 돌파에 11차례 성공했다.
직전 맨유전에서는 약 60분을 뛰며 선제골로 이어진 공격의 기점 역할을 했다.
에스파뇰 전문 매체 라 그라다는 이강인을 포함한 아틀레티코의 두터운 공격진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출전 선수에 따라 공격 방식을 바꿀 수 있어 빡빡한 일정에도 경기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