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황인범이 AFC 올해의 남자 국제선수상을 놓고 일본의 우에다 아야세와 경쟁한다. 아시아 밖에서 활약하는 AFC 회원국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지난해 수상한 이강인은 2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수원FC 위민의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을 이끈 김혜리는 올해의 여자선수상 후보에 올라 호주의 홀리 맥나마라, 북한의 김경영과 경합한다. 박윤정 U-20 여자 대표팀 감독도 여자 지도자상 후보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