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준비를 위해 12월 30일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일본축구협회는 상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베트남을 유력한 상대로 꼽았다.

아시안컵은 내년 1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일본은 카타르·태국·인도네시아와 F조에서 맞붙고,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한국·아랍에미리트·예멘과 E조 경기를 치른다.

현지 언론은 이번 평가전이 일본 대표팀의 아시안컵 출정식을 겸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