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이 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에서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17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23언더파 193타를 기록했다. 신상훈을 4타 차로 앞선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서며, 첫날부터 선두를 지키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과 시즌 첫 승,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신상훈도 이날 6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197타로 추격했다. 김백준과 김연섭은 선두에 6타 뒤진 17언더파 199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