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정규시즌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서 이해창 배터리 코치가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 포스트시즌을 경험한다. 선수 시절 가을야구에 나서지 못하고 2022년 은퇴한 그는 KIA가 우승한 2024년에도 2군 코치로 있었다.

경기 전날인 16일 이해창 코치가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자 포수 김태군이 자신감 있는 말로 힘을 보탰다. 포스트시즌 통산 32경기에서 102타석을 소화하고 2024년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한 김태군은 “코치님, 걱정 마십쇼.

제가 다 알아서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