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식전 8경기에서 1승 3무 4패에 그친 포항 스틸러스가 1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FC안양과 맞붙는다. 정규리그 두 경기를 남긴 포항은 승점 40으로 9위에 머물러 있다.
파이널A 진입 기준인 6위 대전하나시티즌과는 승점 3점 차다.
포항은 인천 원정에서 0-3으로 패한 데 이어 조호르와의 ACLE 홈 경기에서도 0-2로 졌다. 상대 압박에 후방 볼 처리가 흔들리고 공격에서도 득점이 부족하다.
최근 8경기 중 5경기를 무득점으로 마쳤고, 리그 31경기에서 넣은 골은 28골에 그쳤다.
안양도 파이널A 진입을 노리는 경쟁 상대다. 승점 41로 8위인 안양은 최근 울산과 김천을 잇달아 꺾었다.
포항은 안양전을 치른 뒤 24일 울산 원정으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