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이 뷰익 LPGA 상하이 2라운드에서 2타를 잃고도 선두를 지켰다.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기록해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이틀째 가장 높은 자리를 유지했다.
LPGA 투어 첫 승에 도전하는 최혜진은 샷보다 퍼트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페어웨이를 놓친 것은 한 차례였지만 퍼트 수는 38개에 달했다.
최혜진은 전반 파 세이브에 실패한 탓에 샷도 힘들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양희영은 한 타를 줄이며 추격에 나섰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그레이스 김과 공동 2위에 올라 최혜진과의 격차를 2타로 뒀다.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은 2언더파 142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