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이 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단독 선두로 시작했다. 15일 중국 상하이 서산 골프클럽에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64타를 기록했다. 8언더파를 친 최혜진과 2위 카를로타 시간다의 격차는 3타다. 최혜진은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뒤 아직 우승하지 못했다.

10번 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최혜진은 전반에 4타를 줄인 뒤 2~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경기 후에는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지만 장거리 퍼트가 잘 들어간 덕분에 좋은 성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양희영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인 지노 티띠꾼도 같은 순위로 첫날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