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제임스 네일과 삼성 크리스 페덱이 30일 오후 6시 30분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로 맞붙는다. KIA는 1승 2패로 몰려 시리즈를 이어가려면 승리가 절실하고, 삼성은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겼다.
두 투수의 PO 1차전 맞대결에서는 희비가 갈렸다. 네일은 헤드샷 퇴장 전까지 4⅓이닝 1피안타 1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막았다.
페덱은 4⅔이닝 동안 홈런 2방을 포함해 안타 5개를 내주고 5실점 해 패전을 안았다. 삼성은 원태인을 계속 불펜에 대기시키며 마운드 총력전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