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20일 코번트리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개막 7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승점 6으로 코번트리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16위로 올라섰다.
부상에서 돌아와 선발로 나선 제임스 매디슨이 전반 14분 친정팀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후반 시작 4분 만에 잭 루도니에게 동점을 내줬지만, 후반 13분 오마르 마르무시가 오른발 감아차기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적한 마르무시의 토트넘 공식전 첫 골이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솔란케의 패스를 받은 벤 데이비스가 쐐기골을 넣으며 승리를 굳혔다. 장기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쿨루세브스키도 교체 출전해 복귀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