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주년을 맞은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16∼18일 ‘평창올림픽 썸(SOME) 페스타’가 열린다. 평창유산재단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독서와 공연, 체험을 즐기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기억을 나누는 자리다.
토크버스킹에는 16일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 17일 김윤지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신의현 감독이 참여해 올림픽·패럴림픽에서 겪은 도전과 새로운 출발에 관해 이야기한다. 지역 독립서점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컬링 체험,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 공연도 마련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하거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